NBA/Spurs2009.07.10 20:50
- 쉬드가 보스턴을 택한 이유, 아니 스퍼스를 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원래 시즌이 끝나고 쉬드가 생각하고 있던 팀은 센안토니오, 달라스, 올란도, 클리블랜드 그리고 보스턴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스턴에서 프론트, 선수 할 것 없이 한 명 한 명 사람을 보내서 쉬드와 쉬드의 마눌님을 설득을 했고, 그때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퍼스를 가지 않은 진짜 이유는, 현재 스퍼스의 로스터를 짜는 모습을 보면서 스퍼스로는 가지 않기로 결심을 했다는군요.

팬 포럼에선 상당히 의아해 하는 눈치입니다. 리처드 제퍼슨이 온 것도 모르냐고...

그런데 모두의 동감을 얻어내는 댓글이 올라 왔으니...

* 맷 보너의 이름이 아직도 로스터에 남아 있음.

* 핀리가 돌아왔음.



- 마커스 헤이슬립의 계약 소식입니다.

원래 올라와 있는 기사 원문을 전부 해석하고 있는데, 거의 끝나갈 때쭘 컴퓨터가 파래 지더니 다른 곳도 아닌 하드웨어 계통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문이 떠버리네요. 산 지 7 년밖에 안 되는 컴인데, 바꿀 때가 됐나.-_-; 돈도 없는데...;;;;

그냥 기사 요약만 합니다.

마커스 헤이슬립은 이번 써머 리그에서 스퍼스 소속으로 뛰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사에선 헤이슬립이 뛰는 모습을 볼려면 시범 경기가 열리는 때나 되어야 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스퍼스측에서 헤이슬립에 기대를 걸고 있는 부분은, 그의 픽앤팝 능력이라고 합니다. 로버트 오리과에 속하는 선수라고 판단을 한다네요. 그리고 그가 락다운 디펜더라고 알려져 있진 않지만, 여태까지 자신들이 수비하기 힘들어 하던 아마레나 노비 같은 스타일의 선수들을 막아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RC. 뷰포드 단장 할배가 헤이슬립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NBA에서 뛰어 본 경험이라네요.

그리고 익히 알려진 바와 달리 계약금이 BAE가 아닌 2년 계약에 미니멈이라고 합니다. 오는 시즌엔 0.82mil만 받고 뛸 거라고 합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맥다이스의 계약 내용이 2년 11.7mil (세 번째 시즌 부분 보장)라고 하는데, 그렇담 이번 시즌에 받을 돈이 5.6mil 다음시즌이 6mil 정도 됩니다. 

헤이슬립과 맥다이스 잡는데만 7.7mil 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6.5mil 선에서 해결을 봤네요. 홀트 할배의 주머니엔 우리가 생각했떤 것보다 2.4mil 정도가 남게 됩니다.  라면에 고기 좀 넣어서 드실 수 있게 되었네요.

- 그런데 철 없는 우리의 스퍼스 팬 포럼의 된장남들은 BAE가 아직 남아 있다고, 누굴 질러야 되냐고 난리입니다.

자마리오 문, 맷 반즈, 카를로스 델피노 같은 이름들이 올라와 있네요.

스퍼스가 언제부터 이렇게 돈을 질렀다고...;;;



- 때를 맞춰서 구든이 스퍼스에서 뛰어서 행복했다, 스퍼스의 팬들은 정말 짱이삼, 뭐 이런 얘길 남겼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팬 포럼의 반응은, 대게가 스퍼스에서 잔류하고 싶어서 저런 거 아니야, 아니면 그냥 BAE로 잡자. 뭐 이렇네요.

그런데 지금 스퍼스의 프론트 라인이 꽉 차다 못 해 흘러 넘치는 지경인데, 구든을 잡지는 않을 겁니다. 구든 역시도 출전 시간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 스퍼스에서 뛸 생각은 없을 것이고요. 구든이 BAE 받고 뛸 생각이 있었다면 맥다이스가 아니라 구든을 잡고 미드레벨을 가지고 다른 스윙맨을 잡는 게 낫지 않았겠냐란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뭐 이미 지나간 일이니...

그런데 실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구든에게 미드레벨 정도의 금액을 지를 팀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아마 1년 계약으로 2-3mil 정도의 금액을 받고 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아틀란타로 가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론 BAE는 블레어를 잡는데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레어도 나름 로터리 픽까지 생각하던 인간인지라, 일상적으로 2라운드들에겐 미니멈 계약을 하던 것과는 달리 약간의 돈을 더 줘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퍼스로선 셀러리 캡을 넘었기 때문에 미니멈이 아닌 그 이상의 돈을 줘야 된다면 현재로선 BAE를 깨는 수 밖에 없기도 하고요.


- 말릭 헤어스톤도 미니멈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보장된 계약인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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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9.07.09 21:35
오늘 올란도가 7mil에 달하는 TE를 얻어가면서, 다시 한 번 스퍼스의 잉여(-_-;)들 해치우길 바라는 마음이 모락 모락 올라왔습니다.ㅋ

맥다이스와의 계약이 성사 되면서 현재 스퍼스는 계약이 성사 된 인사이드는 미어 터질 지경입니다.

던컨-맥다이스-마힌미-블레어-보너-헤이슬립. 거기다 제임스 기스트는 올 시즌 못 잡으면 영영 못 잡는다고 보고요.

제 개인적으론 던컨-맥다이스-마힌미-헤이슬립 위주로 가고 블레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블레어+핀리를 묶어서 현금+지명권으로 찔러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시 보너+스플리터의 권한을 가지고 현금+지명권을 다시 한 번 찔러보는 겁니다.ㅋ

아니면 올란도에 보너+핀리로, 올란도가 얻은 트레이드 익셉션을 그대로 받아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약 6mil이 줄어들게 되고, 사실상 홀트 할배는 12mil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올란도로서도 1년 쓰고 버릴(-_-;) 수 있는데다가 트레이드 익셉션 가지고 모자란 백업 자리를 알차게(?) 채워넣을 수 있으니 해봄직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고르타트를 잡지 않은 것도 미드레벨이라는 연봉 보다는 긴 계약 기간이 꺼려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펜 포럼에선 철 없이 계약 기간이 2년 이상 남은 노시오니나 디아우, 심지어 머피까지 언급을 하고 있는데,그러다간 홀트 할배 라면만 먹어야 됩니다.-_-;


던컨, 파커, 지노빌리의 등 번호를 바꿀 때가 되었네요. 등 번호를 바꾸면서 옷을 팔아 먹는 겁니다.ㅋㅋㅋ

제퍼슨이 아니라 카터를 데리고 갔었다면 관중 수도 늘고 옷 좀 팔았을 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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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2009.07.09 20:47
렙터스 - 히도, 데빈 조지, 안트완 라이트.

그리즐리즈- 스택하우스. 7mil 연봉 중 2mil만 보장. 현금 3mil

올란도 - 토론토로부터 트레이드 익셉션

메버릭스 - 메리언+크리스 험프리


궁금한 게 토론토에서 미드레벨 익셉션을 지키기 위해서 트레이드 익셉션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 트레이드와 미드레벨 익셉션이 무슨 관계죠? 어차피 히도를 미드레벨로 영입할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히도 영입과 미드레벨과는 상관 없습니다. 거기다가 현재 토론토의 연봉은 셀러리 캡을 넘지 않기 때문에 미드레벨 익셉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혹여나 현금으로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 셀러리 캡을 넘긴 다음에 미드레벨을 사용한다면 모를까요.




히도의 트레이드 익셉션은 아마도, 사인 앤 트레이드를 하더라도 BYC를 적용할 수 있다는 걸 이용한 거 같습니다. 이 경우에 현재 받는 연봉의 반, 혹은 바로 전 시즌에 받은 연봉이 기준이 되는데, 아마도 현재 받는 금액의 절반 보다 전 시즌에 받은 연봉이 더 크기 때문에 보다 더 큰 트레이드 익셉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 시즌 연봉을 택한 거 같군요.
그런데 사인 앤 트레이드의 경우 BYC 규정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건지 아니면 적용을 받아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원문엔 can이라고 나와 있는 걸 봐서는 할 수 있다로 해석을 했는데, 그렇담 그냥 BYC 적용 안 하고 10mil이 넘는 히도의 연봉 그대로 트레이드 익셉션을 올란도에게 주는 게 올란도 측에선 더 좋은 게 아니었나요? 어차피 연봉에 더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맴피스는 뭐 스택하우스의 연봉 2mil을 책임지고 3mil을 받았으니 1mil을 앉아서 벌어가네요. 장사할 줄 아네요.ㅋ


솔직히 달라스는 이제 가라앉는 배라고 생각을 하는데, 메리언이 얼마나 적응할 수 있을련가 모르겠네요. 키드가 있다고는 하나 속공팀도 아니고 여전히 점프 슛 위주로 돌아가는 팀 시스템에, 1:1 돌파 능력이 없는 메리언은 결국 또 역시 스팟 업 점퍼나 던져야 된다는 건데... 수비에서의 도움은 분명히 될 것이며, 앤트완 라이트나 데빈 조지가 있는 것 보다야 메리언이 있는 게 확실히 낫긴 하겠습니다만 좀 회의적이네요.  역시 이때 생각나는 건 데빈 해리스.


올란도가 트레이드 익셉션을 어떻게 사용할 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시장에서 가치가 폭등한 고르타트를 잡지 않은 이유는 금액도 금액이지만 장기 계약을 해야 되는 부담 때문에 피한 거라고 보는데, 1-2년 단기 계약이 남은 선수들 있으면 끌어다 쓸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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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9.07.09 02:25
계약이 완료 된 후 며칠이 지났다고 가정하고, 여기 우리의 새로운 선수에 관한 정보가 있다.
아마 헤이슬립을 좀 더 친근하게 보게 될 것이고, 왜 스퍼스가 그를 좋아하게 됐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성격 - 헤이슬립은 코트 위에서 매우 무뚝뚝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축하는 물론 chest-thump(잘 아실 듯. 두 명이서 가슴팍 부딪히는 짓꺼리.)도 하질 않는다. 거의 웃는 것 조차 하질 않는다. 그가 무뚝뚝한 이유는 자기의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란다. 결과적으로 스팬인의 팬들과 기자들은 그를 가르켜 "얼음"이라고 한다.

헤이슬립 말로는 코트 밖에선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친구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별명 - "slip" haislip의 뒷글자.

문신 - 헤이슬립의 몸엔 여덟 개의 문신이 있다. 두 개는 성성의 인용문 (그는 자기 스스로 매우 "독실"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가족, 그의 마을, 그리고 그의 대학교에 관한 것이다.
( 다 합쳐서다섯 개잖아. 나머진 다 욕? 응?)

운동 능력 - 동전을 백보드 상단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헤이슬립이 말하기론 아마 자신이 어렸을 때라면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너무 늙었다고 한다. (1980 년생이니 나이가 많긴 많네요.)

돈 - 될 수 있으면 아낄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조금 쓸려고 한다고 한다. 이유는 투자가 때론 존망할 때가 있다고.

리더쉽 - (유니카자의 주장이었나요?) 그에게 리더가 되기 위해선 좀 더 열린 자세를 보여주고  좀 더 솔직 해져야 된다고 제안을 하자, 그는 자신이 본보기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기의 게임은 말 보다 행동이라고...

코트 밖에선 - 그는 영화를 보고 커퓨터를 하고 또 영화를 본다. 그는 정말 영화를 좋아한다. ㅋ

체격 - 그는 자기 스스로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he also works hard because his diet is terrible.- 해석 불가.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라서 열심히 운동한다는 건지.-_-;) 맥주는 마시지 않는다. 고기와 생선 중 택한다면? 당연히 고기.

잡다한 것들 - 그는 3점 슛을 던지길 좋아한다. 왜냐면 2 점 슛 보다 더 높은 점수니. -_-;  그가 생각하기엔 NBA의 심판들이 유럽의 심판들 보다 더 판정이 일관적이다. 그가 생각하기엔 코비 브라이언트가 최고의 선수이다. 최소한 그가 스페인에 있을 땐 늘 방콕이었다. 자신의 부모님과 전화를 할 때 가장 많이 웃고 행복했다고 한다.  그는 경기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을 하고 나름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만약에 은퇴를 하게 된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코치가 되어서 자신이 배운 모든 것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단다. 농구가 자신의 인생이었다고...


역시 해석이 개떡.

출처는 여기




팝 할배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여러가지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꽤나 내성적인 것이 아니라 내향적인 성격인 듯 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 같습니다. 뛰는 건 하이라이트만 잠깐 봤는데 맨사 봉수 부럽지 않을 정도의 탄력이네요. 거기다 3점도 쏩니다.ㅋ



- 혹시나 하이라이트 영상은 링크만 겁니다.

여기

본 블로그는 법의 눈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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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2009.07.09 01:29
Salary Cap - 57.7mil

Luxury tax - 69.92mil

Midlevel Exception - 5.854mil

Minimum Team Salary - 43.275mil

리그의 수익이 2.5%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제한선은 모두 낮춰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CBA를 짤 때 마지막 해엔 연봉 제한선과 사치세에 관한 계산 공식이 바뀌게 되나 봅니다.



여기에 더해서 2010-2011년의 연봉 제한선이 이번년도 대비 5-8mil 더 떨어질 거란 예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에 따라서 사치세가 발효되는 선도 낮아질 겁니다.

이에 대해서 팬 포럼에 어떤 사람이 글을 남겼으니, 계약 만료가 되는 핀리-보너-메이슨을 끝까지 지키다가 계약이 만료되면 바로 재계약을 맺지 않고 안녕,잘 가 한다와 되려 팀 연봉을 비우고 싶어하는 팀에 좋은 미끼가 될 터이니 의외로 사기 트레이드를 한 번 더 할 수도 있잖나란 얘기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안 마힌미가 이번 시즌에 제대로 된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 할 경우 시즌이 끝나고 팀 옵션을 행사해서 계약을 조기에 종료시킬 수도 있다는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안 돼!!!!!!!!!!!!!!!!!)


이번 2라운드에 뽑힌 신인들의 연봉을 제외하고 BAE로 계약을 할 마커스 헤이슬립과 Mid-level로 계약을 할 안토니오 맥다이스의 연봉을 합치니 스퍼스의 이번 해 팀 연봉이  80.6mil정도가 나옵니다. 여기에 2라운드이기 때문에 제한선이 없는 데환 블레어에게 얼마나 제시를 할 지 후덜덜 하네요. 아참, 제임스 기스트도 있습니다. 기스트의 경우 이미 유럽행 소문이 한 번 뜬 후에 스퍼스에 합류를 희망한다란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더이상 유럽에 알박기도 뭐한 상황이네요.

홀트 할배, 사치세만 한 11mil 내야 될 듯.-_-;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즌이 끝나고 나서 정산을 합니다. 사치세를 모두 모아서, 사치세 총합/사치세를 안 내는 팀+1(리그) 해서 농가 먹습니다. 올 시즌 정말 짭짤한 해가 될 것 같은데, 홀트 할배 이래 저래...-_-;


뱀다리 : 보웬의 경우 4년 이상을 뛴 베테랑이므로, 베테랑 미니멈을 받게 됩니다. 이때 리그에서 연봉의 30%를 보조해 주고 사치세 계산할 때도 베테랑 미니멈을 받는 선수의 연봉에서 30%는 제해줍니다.  보다 더 편법을 쓰자면, 베테랑 미니멈을 받는 선수일 경우 시즌 중 늦게 계약할 수록 연봉도 줄어듭니다. 시즌 연린 기간X일당 뭐 이렇게 계산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진 하지 않겠죠. 보웬에겐 모욕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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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9.07.08 02:13
알럽 스퍼스 포럼에 사우던님이 올려주신 글 중...

The teams I wouldn't mind going to, Spurs, Cav's, Magic, and Golden St! What do you guys think?

이란 내용이 있는데...


위에 열거한 팀들엔 갈 생각이 없다, 아닌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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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9.07.08 01:02
이제 라쉬드 왈라스의 이름은 공식적으로 FA 명단에서 사라졌다. 스퍼스는 다른 녀석을 찾기 시작했다. 곧바로 표면에 떠 오른 이름. 보스턴 포워드 그렌 "빅 베이비"데이비스. 이 블로그에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스퍼스는 데이비스를 꼬시기 위해서 풀 미드레벨을 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 얘긴 성급했던 걸로 밝혀졌다.

지난 주 FA 계약이 시작 된 후로 스퍼스가 데이비스와 접촉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데이비스의 캠프와 협상을 하고 있는 상태다. 더욱이 양측은 왈라스의 셀틱스행이 발표 된 이후로 접촉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다.  

현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출처에 따르면, 제한적 FA인 데이비스는 어느측과도 오퍼 쉬트에 사인을 할 정도로 협상에 근접한 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 아마 시간 문제일 것이다. 셀틱스가 풀 미드레벨로 왈라스를 꼬셔간 후 얼마의 금액에까지 데이비스의 오퍼에 매치를 시킬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 어떤 인간이여, 저딴 헛소문을 낸 것이...-_-+

접촉을 했고, 관심은 있지만 풀 미드레벨까지 던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영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요.
스퍼스 특성상 대려간다고 해도 장기 계약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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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9.07.07 23:42
제목은 마커스 헤이슬립에 관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지만, 마커스 헤이슬립은 별로 언급이 안 됩니다.ㅋ 그냥 스퍼스의 현사정과 저 처럼 소설 쓰기 좋아하는 사람이 쓴 글인데, 해석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꽤 재미있습니다. 글들에 사실이 바탕으로 깔려있기도 하고요. 



- 마커스 헤이슬립은 LLE (BAE)로 계약을 했다. 사치세까지 감안을 한다면 스퍼스로선 상당히 큰 계약이다. 스퍼스는 분명히 헤이슬립을 좋아할 것이다.

- 빅 베이비 데이비스에 관한 멍때리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선 안토니오 맥다이스가 최상의 선택이다. 상황 판단에 있어서 따를 자가 없는 내 친구 브르노는 상당히 중요한 사항을 알려주었다. 셀러리 캡은 내일 발표될 것이고 이는 맥다이스를 얻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피스톤의 셀러리 캡 대비 팀 연봉은 55.7mil이다. 내가 본 마지막 예상 산정된 셀러리 캡이 58.6mil이다. 고로 피스턴즈는 오직 2.9mil으로 시작하는 계약만 제시할 수 있다.

 만약에 그들이좀 더 많은 금액을 제안하길 바란다면 약간으 연봉을 추가로 비우는 트레이드를 해야만 한다. 미드레벨은 5.8에서 5.8mil이 될 것이다. 스퍼스는 맥다이스에게 두 배는 더 되는 돈을 제시할 수 있다. 설사 맥다이스가 디트로이트에서 달콤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두 배의 돈과 우승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다.

* 디트로이트가 스퍼스와 동급의 연봉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셀러리를 비우는 트레이드 뿐만 아니라 트레이드 익셉션을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되려 셀러리 캡을 상한하는 트레이드를 함으로서 미드레벨 익셉션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 헐 마커스 헤이슬립을 잡는데 바이 에뉴얼 익셉션을 썼나요? 전 미니멈에 보장이 안 된 계약을 제시할 줄 알았는데... 맥다이스를 5.8mil으로 잡는다면 헤이슬립의 연봉 (1.99mil)까지 합친다면 7.8mil정도입니다. 여기에 곱하기 2를 해야 되니, 스퍼스 완전 독기 품었네요. 스퍼스가 마지막으로 바이 에뉴얼 익셉션을 사용한 게 언젠지도 모를 정도로 쓰질 않았던 건데, 올 시즌 폭발하는 팀 연봉에도 불구하고 이걸 썼네요.

- 내가 맥다이스를 라쉬드 왈라스 보다 더 좋아하는 한 가지. 맥다이스가 보다 더 좋은 픽앤롤 수비수이다. 여전히 함대의 발로서 충분히 탑과 리커버리에서 공격적인 수비를 보여준다. 이건 최근에 라쉬드 왈라스에게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영역이다. 그리고 다이스의 보드 장악력 역시 더 뛰어나다. 만약에 스퍼스가 맥다이스를 얻게 된다면, 그들 스스로를 위해서 매우 잘한 일이다.
헤이슬립 계약과 함께 남아 있는 프리 에이전시들에게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점은 공식적인 NBA 무장(arms) 경쟁이다. ( 솔직히 다음 시즌은 레이커스, 스퍼스, 매직, 캡스 그리고 셀틱스 다섯 팀의 죽음의 시합 구도가 될 것이다.    Phil Jackson should hit his quota of backhanded insults by November -- 해석 불가.-_-;.필 잭슨이 힐난할 것이란 건가요-_-?)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퍼스가 어떤 방향으로 갈 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스퍼스는 이 불확실한 싸움에서 경쟁력 있는 팀이라고 말이다.

- 내 생각엔 스퍼스의 로스터는 탄탄하다. 그리고 보충해야 될 것은 단 두 가지이다. 하나는 우리가 신물나도록 말해 온 던컨 곁에서 씩씩하게 뛰어 줄 베테랑이다. 그리고 머릿속을 맴도는 다른 질문 하나는 누가 리처드 제퍼슨의 남은 시간을 채워줄 것인가이다. 게임당 15-18분은 up for grab해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만약에 스퍼스가 역동적이면서도 되도록이면 자기 자신의 수비에 가책을 느낄 만한 선수라면, 이 선수와의 계약은 이번 오프시즌에 다른 어떤 계약 보다 더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그게 누구? 

스퍼스에겐 제퍼슨 말고도 다른 선택권이 있다. 하지만 연봉은 한정되어 있다. 만약에 맥다이스가 미드레벨의 대부분을 가져가게 된다면 그땐 스퍼스는 트레이드를 해야만 할 것이다. 아니면 ... 썸머 리그는 스퍼스에게 있어서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지난 시즌  말릭 헤어스톤은 여러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수비수로서 말이다. 만약에 그가 이번 섬머 리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다면 분명히 스퍼스에 적합한 선수가 될 것이다.

만약에 말릭 헤어스톤이 아니라면, 제임스 기스트나 마커스 헤이슬립이 스몰 포워드로서 약간의 시간이나마 소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다. (매우 의심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혹은 만약에 스퍼스가 잉여의 윙과 트레이드 할 수 있다면. 트레비스 아웃로? 도렐 라이트? 솔직히 리그 미니멈으로 트레이드 타겟이 될 만한 선수들은 줄줄이 꺼내 놓을 수 있다. 만약에 스퍼스가 탄탄하다면, 아마 스퍼스는 우리가 논의 한 선수 외에 다른 누군가를 데리고 갈 것이다. 이 얘긴 여기서 그만 나 혼자 끝낼련다. 하지만 이번 여름 초청 선수들을 평가한 후가 되기 전까진 필요성을 꺼내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 조쉬 칠드레이스는 좋은 선수이다. 그리고 스퍼스의 레이더에 걸렸었단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스퍼스에서 (헤이슬립과 뭉쳐서) 간단하게 로저 메이슨(여기에 핀리 혹은 보너)을 애틀란타로 트레이드 해가면서까지 그를 영입할 것이라곤 보지 않는다. 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아틀란타에서 저 트레이드를 덥썩 물어버릴지. 하지만 대부분 단순 계산상의 이익으로 트레이드를 정당화 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건 조쉬 칠드레스가 대부분의 슈팅 가드 포지션의 시간을 차지하게 될 것이란 뜻이기는 하다. 전략적으로 너무나 똑똑한 행동이다.

* 해석이 개똥이어서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주전으로 뛰고 싶어 하는 조쉬 칠드레스를 꼬실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한 돈(메이슨과 핀리 보너 등등을 묶어서 트레이드 하니 돈 좀 되죠.)과 주전 슈팅 가드로 뛸 수 있다는 점으로 조쉬 칠드레스에게 트레이드 시켜 달라고 땡깡을 부리게 만들라는 뜻 같습니다. 어차피 아니면 유럽에 남겠다고...

3점 슈터 하나가 없어진다는 점과, 게임 조율이 되는 스윙맨을 얻는다란 점에서 뭐라 평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수비는 둘 다 좋은 축에 속한다고 보고요.


- 갑자기 나의 흥미를 유발한 선수, 이런 나의 생각이 쓸모 없이 되기 5일 전, 션 메리언. 메리언은 선발 파워 포워드로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경기 중 30분동안 스몰 포워드로 뛰는 것도 알 수 있다. 스퍼스와 함께하는 그는 윙 수비수로 나설 수 있으며 나머지 다섯 명은 수비 간격을 넓힐 수 있다. 그리고 유연하게 헤이슬립, 블레어 그리고 마힌미는 의미 있는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시장이 매말라 있는 지금 그는 1년에 미드레벨로 잡을 수도 있다. 이건 2010년 티아고 스플리터를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문제는 메리언에게 5 번째 옵션이 되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돈도 그래.-_-;) 나는 부정적인 면 만큼, 아마도 더 많은,  긍정적인 면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생각을 그냥 던져버리기로 했다.

* 토론토가 연봉에 치여 죽는 팀도 아니고, 사인앤 트레이드로 얼마든지 전력 보강을 할 수 있는데, 메리언이 미드레벨로 계약을 하게 두진 않지요.


- 깜깜한 밤에 촛불이 되어주는 소식은 갑자기 포틀랜드가 라마 오덤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이뤄질 것 같진 않으나, 두 가지 점에서 스퍼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첫 째는 트레비스 아웃로를 내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로스 엔젤레스에 타격을 준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건 포틀랜드에게 역시 이익이다. 하지만 난 이 문제에 대한 분석을 Bowie와 블레이저즈의 고위층에게 남겨두겠다. 메리언 앞에 무릎을 꿇은 Bowie 넘어, 오덤은 넘실거리는 해변을 생각한다. 비가 잦은 날씨? 그 정도는 아니야.
아참, 헤이슬립이 뛰는 것에 대한 흥분을 깜빡했네. 난 그에 대해서 잘은 몰라. 하지만 스퍼스는 과거에도 적은 금액으로 충분히 훌륭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로 키운 좋은 예가 있지.(브르스 보웬, 파블리치오 오베르토, 로저메이슨 주니어를 봐라.)


* 아 씨 오베르토는 왜??


- SpursTalk에서 보통 Marcus Bryant로 활동하는 녀석은 놀라운 의견을 내놓았다.  " 분명히 스퍼스의 스피드와 운동량은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던컨에서부터 파커를 중심으로 팀을 짜는데서 서서히 멀어질(?) 것이다." 누가 저 양반에게 맥주 좀 갖다 줘.  --- 해석 애매, 원문 참조 바람. (뭐 다 애매하니...-_-;)

- 결국 나는 스퍼스가 마이클 핀리와 맷 보너 둘을 가지고 2:1 트레이드함으로써 로스터를 정리했으면 한다.말은 참 쉽다는 거 나도 안다.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은 아마 당신이 예상한 것과 다를 것이다. 스퍼스의 공격적인 오프시즌은 의도와는 달리 자신들의 토로스 프로젝터들이 14 번째와 15 번째 선수에서 나가 떨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챔피언쉽에 필요한 균형을 고려하고, 곧 불가피하게 다가 올 팀 재건의 필요성이 다가옴에 따라서, 팀의 미래에 있어서 제임스 기스트와 말릭 헤어스톤은 마이크 핀리와 맷 보너 보다 더 중요한 선수들이다. 이런 선수들을 보유하는 것이 급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완벽한 팀에선...

원문은 여기로...

48minute of hell 이란 개인 홈피로 생각 되는 페이지의 글들이 최근 펜 포럼에 자주 올라오는데, 재밌는 글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해석을 하기엔...

어렵다, 그리고 글이 길다는 게 문제죠.  해석이 개판이니 원문 참조 바랍니다.





* 맷 보너+티아고 스플리터+마이클 핀리로 조쉬 칠드레스 꼬셔갔으면 좋겠습니다. ㅋ
* 센 안토니오 맥다이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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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9.07.07 02:16
-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스퍼스에선 쉬드 영입에 "그렇게까지" 열을 올리진 않았다고 합니다.
하긴 보스턴에서 한 명 한 명 줄줄이 보내서 꼬시는 동안 스퍼스측에서 어떤 접촉을 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없긴 합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센안토니오에 방문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그냥 보스턴으로 가버리네요.


티아고 스플리터가 어쩌면 스퍼스와 합류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타우에선 티아고와의 계약을 조기에 끝내고 싶다고 합니다. 기억이 안 나서 찾아보니 2년에 8-10mil정도 되는 금액인데 타우에서 꽤나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전에 펜 포럼에서 타우가 엘리야후를 영입할 때 티아고를 계약 파기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니냐란 말이 있었는데, 어쩌면 현실화 될 수도 있잖나 싶습니다.

문제는 타우에서 위약금을 얼마나 제시를 할련지, 그리고 스플리터가 그것을 받아들일 지가 문제입니다.

스플리터와 타우의 계약 내용은 대충 2년에 8-10mil 정도의 규모였고, 스퍼스와 계약을 한다면 1mil이 채 안 되는 금액밖에 못 받습니다.
스플리터가 금전적으로 손해를 안 보기 위해선 3-4mil정도의 위약금을 받아야 되는데, 이렇게 위약금을 줄 바엔 그냥 4-5mil주고 뛰게 하죠.-_-;


스플리터가 스퍼스로 간다면 대 환영입니다. 이유는 당연히 팔아먹을 수 있으니깐요. 삭님이 바라시는 보너, 핀리와 묶어서 누군가 데리고 갈 수도 있잖나 싶습니다.ㅋ 타우에서 스플리터가 뛰는 걸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꽤나 순발력이 뛰어나고 골 밑 피벗이 좋습니다. 하지만 nba에서 뛰는 인사이더 누구에게나 개털릴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로 수비가 안습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매가리가 없습니다. 그냥 밀면 밀립니다. 때문에 nba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는지라, 팔 수 있으면 팔았으면 하네요.



- 뭐 쉬드사 못 잡은 건 못 잡은 건데, 글렌 데이비스 잡는데 풀 미드레벨 때린다란 얘긴 좀 골 때리네요. 풀 미드레벨로 잡으면 흠 좀 나 돌아버릴 듯.-_-;

(음 글렌 데이비스 스타일의 키 작고 뚱뚱하지만, 가드급 패스 능력을 가지고 있던 땅딸이 인사이더 누구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마신 고르타트에게 그렇게 달려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던컨 파트너+던컨 없을 때 뛰기 딱인 인간인데.... 아... 혈압 올라.
그냥 이케 디오구나 노려라, 아니면 구든 잔류 시키던가...


- 트레이드 제안. -_-+

제럴드 왈라스(9.5)+보리스 디아우(9mil)+나즐 모하메드(6.4)<----->리처드 제퍼슨(14mil)+맷 보너(3.2)+마이클 핀리(2.5)+티아고 스플리터 권리+마커스 윌리엄스


샬럿은 장기 계약자들을 다들 덜어낼 수 있다는 점, 나즐 모하메드를 끼워넣음으로서 올 시즌 당장 5.5mil을 추가로 비워낼 수 있다는 점이 이익이고, 스퍼스는 스윙맨+인사이더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익입니다. 물론 5.5mil의 연봉을 추가로 더 내야 되지만 이건 어차피 풀 미드레벨 수준의 금액이기 때문에 그냥 미드레벨 때렸다고 치면 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현재 정리 단계에 들어간 샬럿 팀 사정상 팀을 매각하기 위해선 고액 장기 계약자들의 정리가 필요하단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예전 넷츠가 매각될 때 이런 일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싫으면 말고.... -_-;



- 이러나 저러나 스퍼스도 팀 운영 겁나 깝깝하게 하네요. 뭐 이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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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2009.07.04 01:46
레알 마드리드와의 플레이 오프 2차전을 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1 돌파를 하는 모습은 찾을 수가 없네요.  드리블 자세는 더럽게 높은데, 신기하게도 공 관리 또한 더럽게 잘 합니다. 드리블 때문에 자기 달리기 속도가 급격하게 줄어들 거나 하는 그런 모습도 찾을 수가 없었고요. 하지만 전 돌파/점퍼 못 던지는 포인트 가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궁금한 게 왜 DKV의 포워드들은 루비오에게 스크린을 안 걸어주는지, 걸어줬는데도 제가 비몽 사몽간에 봤기 때문에 못 본 건지 궁금하네요. 평소 경기에선 어떤가요?

되려 루비오가 공이 없을 때 포워드들 스크린을 걸어주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완전 두 손으로 상대 선수 슴가에 손을 얹다 싶이 하면서 길을 막더군요.ㅋ


속공 때도 그렇고 지공 때도 그렇고, 상대 어깨 너머로 패스를 무척 잘 합니다. 이것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공을 빼앗기기 상당히 쉬운데, 신기할 정도로 타이밍을 잘 잡고 상대 어깨 너머로 패스를 기가 막히게 해줍니다.
공격에선 다른 건 다 마음에 안 들어도 시야와 패스 기술 자체는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3점 한 방을 날렸는데, 이건 물론 상대 수비와의 거리가 멀리 떨어진 이유도 있습니다만 완전한 셋트 슛으로 던진 게 좀 아쉽네요. 뭔가 좀 달라진 모습을 바랐었는데...




수비는 나름 nba 출신인 라올 로페즈가 정말로 공 잡고 한 발도 못 움직이게 할 정도로 장난 아니었습니다. 엔드라인에서 패스 받은 로페즈가 드리블 치고 나갈려고 하자, 루비오가 앞을 가로막으니 바로 험블, 공은 금 밖으로 나가고 DKV에게 공격권을 헌납...

그리고 또 예전 린제이 헌터가 마누 지노빌리의 돌파를 막을 때 보여줬던, 상대방의 리듬을 계속 끊어먹는 스탭이 아주 대단했습니다. 계속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굳이 상대방의 공을 빼앗기 보다는 말 그대로 돌파할 타이밍에 리듬을 끊어먹기 위해서 한 발 다가갔다가 다시 제빨리 뒤로 빠졌다가를 반복... 후덜덜...

특히나 상대적으로 신장이 크니깐, 앞을 가로막는 모습이 완전 덥치는 듯한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힘이 약한 게 큰 문제였습니다. 단순한 1:1 수비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스크린에 걸렸다 하면 애가 휘청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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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