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Spurs2005.08.08 18:41
Grizzly gossip from the trading frenzy revealed that among the first Wells deals proposed involved Boston and Paul Pierce. The teams couldn't agree on the complete package but don't rule out the Griz talking to Boston before training camp. ... Lorenzen Wright deals have poured in from at least a half dozen teams. The most persistent suitors have been Toronto and San Antonio but both teams are offering less serviceable players and bloated contracts. The Griz have rejected those as wells as offers from Utah, Sacramento, Minnesota.


내용은 라이트를 트레이드 하길 원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팀이 스퍼스와 토론토인데, 두 팀이 제안한 선수가 약간 후달리는 선수와 부풀려진 계약 때문에 싫다고 했다는군요.


아마 그 부풀려진 계약이라는 것이 라쇼를 두고 한 얘기 같은데, 라쇼가 왜 이렇게 저평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하슬렘이 연 평균 7mil(이던가 -_-?)의 금액을 받습니다. 이건 라쇼 보더 연평균 0.5mil 작은 금액인데, 라쇼가 그렇게 후달리는 선수인가요 -_-????

하여튼 스퍼스가 라이트를 원한느 이유는 당빠 다음 시즌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지요. 물론 스퍼스에서 베테랑 센터를 찾고 있기도 했지만요. 쩝... 당췌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이건 제 자랑이 아니라, 제가 잡아라, 제발 잡아라 하는 선수들은 지금 다 잘먹고 잘 살고 있고, 얘를 왜 잡아, 제발 얘만은 잡지 마라 한 선수들은 다 비실 되거나, 부상으로 조기에 은퇴했습니다. -_-;

라쇼는 잡아야 될 놈입니다. 제발좀...


이러다가 스퍼스에 정 떨어질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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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Spurs2005.08.07 01:21
라쇼와 타릭의 트레이드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mysa에 있는 긴 글 조난 빡세게 읽다가 제가 잘못 본 건지 알고 다시 본 순간 나온 소리가 "미친" 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써(-_-;) 외면 할려고 했던 사실인데...

라쇼의 딜은 그 경로가 어떻든 이미 여러차례 나왔었습니다. 개중엔 압둘라나 혹스의 디오구+@ 정도 되는 카드들이었던 걸로 아는데요. 이때 스퍼스 프론트들은 어이 없다며, 거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라쇼를 타릭과?? 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입니다. 당장 다음 시즌에 계약이 끝날 인간도 아니고, 또 셀러리를 비우는 목적이라면 차라리 드래프트 픽과 바꾸는 게 더 싸게 먹힙니다. 리그에서 라쇼를 필요로 할 중상위팀들은 널렸거든요. 지금 당장이라도 클블이나 시카고, 뉴저지(^^;;;) 같은 많은 팀들이 라쇼를 필요로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팀들입니다. 여기에 시에틀 같은 서부팀 까지 합치면 더더욱 수가 늘어나고요.

달라스가 라쇼를 거부했다란 것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전체 금액은 약 16mil정도 라쇼가 더 비싸지만,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밴 혼과의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페이롤에 대한 부담도 덜 합니다. 더욱이 여전히 부상에 찌들어 사는 댐피어를 생각하면 더더욱 거부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가끔 미디어의 내용들을 보면, 특히 뉴욕 포스트 같은 찌라시성 강한 언론들을 보면 당췌 어느 루트로 들은 얘기를 퍼트리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정말 모 카페 영자님이 누누이 요구하시던, 출처를 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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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NBA2005.07.25 08:38
지난 시즌 조난 대 뉴욕과의 경기, 조난 우습게 생각하고 있는데 졸라맨과 동일한 골격을 가진 어떤 인간이 혼자서 설치고 다니는 걸 보고, 저 인간 또 저런다, 란 생각과 함께, 그래도 장난 아니다란 생각을 가지게 한 인간, 바로 저멀이라죠. 슛 셀렉션의 문제와 공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자주 팀 캐미스트리를 망친다란 문제점이 있는 녀석이지만, 한 때 리키 데이비스에게 느꼈던 거와 같은, 그래도 탐 난다, 란 생각이 절로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확실히 뛰어난 슛팅력을 겸비한 돌파력. 나름 대로(-_-;) 포가 까지 소화하는 시야와 뛰어난 볼 핸들링. 이런류의 선수들은 마인드만 고치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란 게 저의 믿음입니다. 당빠 그 마음가짐을 고쳐 먹는 것이 드럽게 어려운 게 문제죠.

그런 걸 고친 녀석이 바로 마버리였습니다. 여전히 그 울퉁불퉁한 몸과, 배노 기를 팍 죽여버린 스피드와 피지컬한 움직임은 여전했지만, 골 밑 까지 돌파 한 후 슛을 쏘는 게 아니라 골 밑에 있는 선수에게 찔러 주거나, 밖에 오픈 찬스가 난 선수에게 공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쟤가 왜 저래, 하는 생각이 들었드랬죠.

그리고 지난 시즌 삽질에 삽질을 하던 팀토마를 대신해 주전 3번으로 뛸, 아니 밴치 득점을 늘리기 위해서 식스맨으로 나올지도 모를 큐를 영입 했습니다. 사실 그들이 얼마나 컷토를 내보내고 싶어 했는지를 알기 때문에 컷토를 주고 큐를 잡은 건 나름대로 도둑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녀석 또한 기복과, 난사가 절묘하게 어울러진 놈인지라 마냥 팀에 보탬이 되는 녀석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둬야 될 것은, 이 재능은 넘치지만 팀플은 개떡 수준인 팀에 래리 할배가 올지도 모른다란 것입니다. 작전 타임 한 번 부르면 2점은 따 놓은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전략에 대한,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활용하는 데에 있어서는 리그 최강의 감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아이버슨과 부대낀 그이고, 2번 픽으로 뽑은 밀리시치를 썩힐 만큼 자기 고집 또한 고약한 할배라죠.

그러기에 "맞벌이"와의 마찰만 없다라면, 이 재능이 철철 넘치는 뉴욕의 백코트를 래리 할배라면 훌륭하게 쪼물딱 쪼물딱 할 수 있을 거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단 래리 할배의 지독한 문제인 신인들을 키울 줄 모른다란 건, 이번 드래프트에서 나름대로 건더기들을 건져 낸 뉴욕으로선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알럽의 어떤 분이 폽 할배를 조난 까는 글이 있었는데, 래리 할배가 스퍼스에 있었다면 스퍼스의 주전 가드는 아직도 안토니오 다니엘스이고, 토니 파커는 그저 조난 빠른 백업 가드에 그쳤을지도 모르고, 스퍼스 우승의 조역들인 스티븐 잭슨도 그리고 지노빌리도 없었을지 모릅니다. 왜 이런 점은 간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순발력을 감독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함은 정말 즐입니다. 한 게임, 아니 한 시즌 통째로 미리 생각하고 계획을 짜는 능력에 있어서 폽 할배는 지존급입니다. 특히나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말도 안 되게 상대를 눌러버리는 힘. 거기다 신인을 길러내는 능력 까지. 스퍼스에서 하위 픽으로 사기급의 선수들을 많이 뽑는 것도 뽑는 거지만, 그들을 길러내는 감독의 능력이 너무 가려지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왜.-_-;)
Posted by Roomate
NBA2005.07.24 03:26
좀 더 나은 인간들과 뛰고 싶다고 찌질대던 티맥은 결국 휴스턴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시즌 초 팀이나 개인이나 부진에 빠지면 휴스턴이 낚인 거 아니냐란 말을 들으며, 또 다시 찌질 댈지도 모른다란 밴 건디의 불안감도 잠시, 티맥은 예전의 모습을 점점 회복하기 시작했고, 팀은 티맥을 위한 로스터를 짜기 시작했습죠. 물론 웨슬리와 짐잭슨의 트레이드는 지금 생각해도 땅을 칠 일이나, 재밌는 건 트레이드가 일어나고 난 후 부터 휴스턴의 성적이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결과가 중요한 거고, 지난 시즌의 결과는 플옵에서의 활약이니, 결과적으로 휴스턴이 삽질한 겁니다. ( 짐 잭슨은 떠나기 조난 싫어한다고 했고, 휴스턴과 딜을 한 뉴올에선 뛸 수가 없다고 역시 찌질 댔고, 결국엔 선즈에서... 후덜덜;;;)

뭐 어찌 되었든 휴스턴은 스위프트 까지 어떻게 잡을련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아가미에 낚시 바늘 까지 꽂아 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낚아 올리거나, 벅차다면 뜰채로 건져 올리기만 하면 되는 상태죠.


그런데 올란도는 과연 휴스턴과 주고 받은 맴버들로 뭘 하고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잘 뛰고 있던 모블리는 크리스티와 트레이드 해버렸고, 그 크리스티는 빌빌 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방출"의 수순을 밟을 거 같고요.

케이토 역시도 계약은 다음 시즌 까지이며, 재계약을 맺자니 돈의 액수과 계약의 횟수가 걸립니다. 장기 때리긴 부담스러운 나이이거든요. 그러기에 올 드래프트에서도 바스케즈를 뽑아 놓은 상태이죠. 이걸 실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물론 그 사이에 팀이 당장 필요한 스윙맨 자원인 그린이나, 라이트, 핫지, 그랜이져 같은 인간들이 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2번 자원은 케이토를 트레이드 해서 얻는 게 낫다란 생각입니다. 상대는 달라스이고요.

뭐 어찌 되었건 케이토 역시도 휴스턴으로 부터 받아와서 달랑 한 시즌만을 뛴 후 트레이드 블럭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프랜시스. 예전 알럽에서 이 선수 깐 적이 있습니다. 이 선수를 트레이드 하지 않는 이상은 올란도는 프랜시스 같은 팀이 될 거라는 저의 생각 때문이었죠. 아시다시피 프랜시스는 혼자 다 해먹는 인간이며, 공격 시간의 반 동안은 자신이 공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며, 수비를 앞에 달고서 슛 쏘는 걸 조난 좋아라 하는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티맥 처럼 팀을 혼자 끌어야 될 사정도 아니며, 티맥 처럼 돌파와 슛, 패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적당한 것도 아니고요. 아니 그 기준이란 것이 있는지 조차 의심 되는 인간입니다.

사실상 올란도의 골치 덩어리로 떠 있다란 걸 필 잭슨이 간파를 하고, 달랑 셀러리를 비울 수 있다란 메리트만 있는 카드를 가지고 프랜시스를 날로 먹을 거란 소문 까지 떠 돌 정도가 되어 버린 상태이죠.



결국 올란도는 티맥이란 선수를 팔아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힐의 발목이 불안한 이상, 그리고 그 불안한 발목으로 뛰는 힐의 수비가 개판인 이상 올란도의 플옵 2라운드 이상 진출은 염원하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힐의 계약이 끝나는 후 부터 FA영입과( 프랜시스의 연봉 까지 제하면 이때 올란도의 페이롤은 달랑 7mil 정도입니다.물론 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티맥을 팔아서 받은 선수들을 팀에 안착 시켜서, 이제 부터 떵떵 거릴 준비를 해야 될 팀이 아직도 제 자리를 찾지 못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케이토를 팔아서 누굴 받을지, 그리고 프랜시스를 팔아서 누굴 받을지, 아니 프랜시스가 개과천선을 해서 박박 기어 다닐지 아직 모를 일이지만, 지금 까지의 모습을 보면 올란도이 이번 트레이드는 실패라고 단정 짓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티맥이 남아 있었다면 올 시즌의 올란도 보다 훨씬 강했을 거라고 보고요.

Posted by Roomate
NBA/Spurs2005.07.19 01:42
스퍼스의 슛팅 코치 영입은 파커에 대한 스퍼스가 주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인가? 물론 이 자식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극히 제한된 매체를 통해서만 전해 듣기에, 그가 자다 말고 라면 한 그릇 끓여먹고 짐으로 달려가 슛팅 연습을 할 수도 있고, 라면 먹고 그냥 잘 수도 있다. 아니면 라면 먹고 힘 내서 에바 많이 사랑해 줄 수도 있는 것이고.-_-;

하지만 어찌 되었든 언론에 나온 최근 이 녀석의 동향들을 보면 뺀질거림의 극치이다. 물론 8개월여의 기나긴 시즌을 마치고 나서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거를 가지고 뭐라 그럴 순 없다. 이제 겨우 시즌을 마친지 한 달도 안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난 기억한다. 지난시즌 레이커스에게 낚이는 순간, 눈물 찔끔하면서 스퍼스에 좀 더 남아서 자기가 진 빚을 갚고 싶다라고 한 것을... 그리고 나서 파커에 대한 기사를 읽은 건 온통 재계약에 관한 것과, 폽 할배집에서 같이 미 대선 토론 프로를 봤다란 것들 뿐이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파커는 스퍼스 사람이예요. 분명히 다음 시즌에도 스퍼스에 남아 있을 거예요." 라는 폽 할배의 언론 플레이가 짙어보이는 기사였으니, 그의 파커에 대한 애증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온다. 그런데 중요한 건, 배론 대이비스라는 올 스타 가드가 땀에 절어가면서 아직 NBA란 곳에 발도 못 붙인, 언뜻 자기가 보기엔 하찮기 그지 없어 보일 수도 있는 그들과 같이 뒹굴었단 기사를, 그리고 프랜시스가 야오를 만나기 위해서 중국 까지 날라갔을 때에도 땀에 절은 저지를 손으로 짜고 있는 사진이 나와 있었다란 것을...

그런데 올 오프시즌 파커는 에바랑 주둥이 접선 하는 사진이나 나오고 있으니 기가 차다. -_-; 자신이 행했던 실수는 지난 플옵이나 이번 플옵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 해결점이 점퍼의 보강이란 명확한 답안이 나와 있는데도 조난 놀러다니는 거 같이 보이는 것이, 열라 못 마땅하다. (물론 내가 못 마땅해 하면 어쩔거냐. 내가 이 자식 보다 나은 건 한국어!를 더 잘한다란 것과 키가 쪼매 더 크다란 것 정도.-_-; 하지만 여친은 내 여친이 더 이쁘다.-_-;;;;)

원하는 트레이드.


파커+배리 <---> 피어스

뱅스를 트레이드 블럭에 올린다란 루머를 오늘 아침에 잠깐 봤다. 페이튼이 떠날 것으로 예상 되는, 거기다 그린을 키우길 원하는 이들이라면 파커는 딱 안 맞다.-_-; 왜냐면 파커가 누굴 길러주는 플레이를 하는 녀석이 절대로 아니므로.-_-; 하지만 이만한 포가를 구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다. 더욱이 이번에 풀리는 FA 포가들 보다는 확실히 파커가 한 수 위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거기다 백업 포가와 2번을 볼 수 있는 배리 까지 얹어주니 얼마나 고맙냐? 그러니 줄 때 받아라, 했다가 받으면 보스턴은 낚인 거다.-_-;

늘상 말하지만 지노는 사실상 1번 같은 플레이를 하는 녀석이다. 파커 녀석이 2번에 가까운 풀레이를 하니, 지노-피어스-보웬, 이거 한 번 보면 정말 소원이...그래도 좀 많겠다.-_-;;


나즈 <--> 아웃로+@ 혹은 나즈+배리+@<--->아웃로+태오

웹스터를 데려옴으로서 사실상 아웃로의 위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물론 마일즈나 아웃로나 2번을 볼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니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자신이 선발로 출전을 할 수 있는 길은 요원해졌고, 이런 거물 3번급이 될 유망주를 그냥 썩히는 것도 포틀은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다. 올 플옵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나즈를 얻고, 거기다 백업 포가를 볼 수 있는 배리에 1라운드 드래프트를 얻을 수 있다면, 거기다 태오의 먹튀 계약을 스퍼스가 떠 앉는다면 한 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나? 물론 이럴 경우 스퍼스는 베태랑급 1번을 구해와야만 한다. 다시 디트를 만나서 런앤점프에 낚이면, 그리고 파커가 또 다시 삽질을 하면 백코트에서 안정적인 볼 운반을 도와줄 만한 인물이 보이질 않기에....


배리<--->포지.


왓슨이 떠날 거란 건 이미 시즌이 끝나기도 전 부터 나온 얘기였다. 제이덥이 있는 한 자신이 선발로 뛸 수 있는 기회는 극히 한정될 것이므로, 그리고 올 시즌 유독 자신을 원할 팀들이 많다란 점은 그가 이번에 팀을 떠나야 될 큰 이유들이다. 그러기에 맴피스는 백업 1번이 필요하고, 그들은 3번 자원들이 남아돈다. 그러기에 포지의 처분 겸 백업 포가의 보강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하고, 혼자서 또 망상에 젖어본다.-_-;




라쇼와 나즈.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든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Duncan&Kidd홧팅님이 올려주신 오베르토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에 나온 평 때문이다. 터프하게 상대의 포스트 업 수비를 할 수는 있지만, 발 빠른 상대를 막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 딱 라쇼다. 그렇다. 오베르토는 라쇼를 대신할 순 있지만 나즈를 대신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란 평이다. 그리고 스퍼스는 그런 선수를 데려왔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젠장, 라쇼는 안된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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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 드래프트 Mahinmi  (0) 2005.06.30
Posted by Roomate
NBA2005.07.18 10:16
드래프트에선 절대로 자신이 원하는 팀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없다. 특히나 잘낫다란 인간들은 상당히 찌질 거리는 팀에서 프로 원년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면에서 던컨은 복 받은 거다. ) 그리고 루키 계약의 저렴한 금액을 받고, 맥시멈급 활약을 하면서(특히나 FA되기 바로 전에...) 팀에 막대한 공헌을 하다가 결국 FA가 된다. 물론 이때 조 ㅈ 같은 제한적 FA에 묶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팀으로 맘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어쨌든 돈은 많이 뜯어낼 수 있게 된다.

자 그럼 여기서, 자신의 모구단 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으로 가는 것이 진정 욕을 먹을 짓인가? 웃기는 건 연 평균 1~20원도 아닌 적게는 몇억에서 많게는 몇 백억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마냥 돈에 대해서 초연해지라고 강요하는 찌질이들이 있다란 것이다. 더욱이 앞에서 언급했 듯이 루키 때 자신이 원하는 팀에서 뛴 것이 아닌, 불려가서 뛰게 된 것이다. 꼭 루키 때 뛴 팀이라고, 그 팀에 대한 애정을 가져야 될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끌려간 것이므로..."

조난 감상에 젖어서, 토사구팽이란 어려운 말을 써가며 먹튀 제거에 대해서 예민하게 구는 찌질이들이 있는데, 가만 앉아서 몇 백억 씩 날려먹는 인간들을 볼 때, 돈을 주고 부리는 사람 입장에서 처리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 수가 있는가?
Posted by Roomate
NBA/Spurs2005.06.30 01:06
정말 스퍼스는 빅맨들은 입도선매 했다가 나중에 하나 하나 비싸게 팔아먹을려는 수작인가? 포스트 보웬의 필요성을 슬슬 느껴야 될 시점에서 그들의 선택은 또 다른 젊은 빅맨이다. 그것도 쌩판 들어보지도 못 한 어린 프랑스 친구를 말이다.

현재 스퍼스의 프론트는 던컨과 라쇼, 나즈, 오리 그리고 올 시즌 팀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스콜라와 메센버그 까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최상의 상태이다. 그런데도 Ian Mahinmi을 뽑은 의미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나즈의 보험용은 혹시 아닌가? 나즈는 77년생으로 결코 젊은 친구가 아니다. 그가 FA가 되는 06년엔 그의 나이 29살, 최소한 4~5년의 장기 계약을 맺어야 될 그이라면, 그리고 연 평균 8mil이상을 줘야 될 그이라면 서른 둘 셋이 되어서도 지금과 같은 피지컬한 움직임을 기대할 수 없다면, 또한 센터로서의 기본기에 의한 농구를 하는 친구가 아니라면, 버리는 것도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스퍼스는 늘 그래왔다. 얻는 것에 비해 나가는 것이 많으면 가차 없이 끈을 놓아주던 그들이 아닌가? 하지만 그 대표적인 인물인 대릭 앤더슨, 수 많은 스퍼스의 거북이 백코트들 중 유일하게 달리고, 뛰고, 덩크를 찍어 넣어줄 수 있었던 그를 내친 것에 대해서 지금 스퍼스를 비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업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는 지금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뛸 수 조차 없는 몸이니깐. 더욱이 스퍼스는 올스타 가드 마누 지노빌리를 이미 얻어놓은 상태이니깐!

Ian Mahinmi란 친구가 얼마나 성장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연중 150일을 해외 선수들을 보기 위해 소비한다란 스퍼스의 단장을 생각해 본다면, 항상 하위픽에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 그들. 결국 그들이 선택한 길은 이름 없는 선수를 발굴, 갈고 닦는 것이란 생각이다. 파커가 그랬고, 지노가 그랬고, 그리고 이제 스콜라가 그러길 기다리고 있다.

Spurs draft to world beat again with Mahinmi: French forward, 18, had not been on many lists but follows pattern
Web Posted: 06/29/2005 12:00 AM CDT

Mike Monroe
Express-News Staff Writer

When Sam Presti, the Spurs' director of player personnel, returned last summer from Zaragosa, Spain, after scouting the 2004 European junior championships, he reported to general manager R.C. Buford that he had just seen the player the Spurs needed to target for the 2005 NBA draft: Ian Mahinmi.





(Henny Ray Abrams / Associated Press)

Ian Mahinmi is a 6-foot-10, 230-pound, 18-year-old forward from Roue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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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uesday night the Spurs hit their bull's-eye.
Sticking with one element of the formula that has produced two NBA championships in the past three seasons, the Spurs used the 28th pick to select a foreign-born player virtually nobody in South Texas had heard of, save for the team's basketball talent evaluators.

This year's shocker: Mahinmi, an 18-year-old, 6-foot-10, 230-pound power forward from Rouen, France, who nearly took his name out of the draft less than two weeks ago.

"Last year Sam Presti came back from the European junior tournament in Zaragosa and said, 'I've got our next guy that I really want us to focus on,'" Buford said. "Sam doesn't come that strong very often, so it made an impact. Between myself and Danny (Ferry, the director of basketball operations) and Sam we spent enough time over there this year we felt very comfortable evaluating the growth curve."

Mahinmi, who played the past two seasons for STB LeHavre, of the French professional league, is an explosive player whose skills remain raw. But he is only 18 and just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the Spurs evaluated him as such.

The Spurs have the luxury of allowing Mahinmi to continue to develop his game, and Buford said they hope to work with Mahinmi and his team in LeHavre to have him remain in the French League for one or two more seasons.

"This is a young athlete," Buford said. "As we evaluated the draft I don't think you ever see a great deal of size that deep in the draft, especially that combines athleticism. Over the course of the last year he made significant progress. We'll evaluate the situation as we go forward, but we think it's best that he stays there in Le Havre.

"They've done a great job developing him to date, and I can see him developing into a real focal point on a playoff team in the French first division."

What did Mahinmi do in Zaragosa to capture Presti's interest?

"I did a lot of activity, run a lot, bring a lot of rebounds and blocked shots and always tried to push my team up and give the maximum on the court," Mahinmi said in a telephone interview from the draft in New York. "I think that is why the Spurs liked me. I'm not sure, maybe because I gave a lot of energy on the court in Zaragosa and tried to do the best for my team; not play for me, but play for the team and maybe that is why they called their attention to me."

Buford agreed that what he called Mahinmi's intangibles— character, personality and team orientation — had greatly impressed the Spurs.

"It takes a special situation for Sam to get really focused in like that," Buford said.

Mahinmi's selection Tuesday night was even more of a surprise than the selection in 2001 of Tony Parker or the selection in 2004 of Beno Udrih. Parker had shown his skills in the Nike Hoop Summit before the 2001 draft. When Udrih was drafted he was 22 and already had played professionally for seven years for teams in Slovenia, Russia, Israel and Italy.

Mahinmi said playing in the NBA has been a goal from the first time he saw a game on television in France, even before he began playing.

"I think the moment when I start basketball it becomes a dream to play in the NBA," Mahinmi said. "I used to watch the NBA games before I begin playing, and I don't even know the French league or the European league, but I really, really watch the NBA when I was really young. So when I started basketball it was to be at one time an NBA player."

Now, Mahinmi has been selected by the NBA champions.

"I am so pleased, thrilled," Mahinmi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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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