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009.01.21 01:55
찌질하게 나 하나 제대로 건사 못 하고 있는데 무슨 나라 걱정이겠냐.


다만 빡이 돌 뿐이다.


씨발.





Posted by Roomate
사회2008.12.18 01:00
별 육두문자 다 섞어 가며 쓰다가 나중에 생각해 보니 잡혀갈까 두려워 다시 씁니다.-_-;




정권이 바뀌었으면 사회가 바뀌어야 된다, 라니....

이거야 말로 좌향좌 아닌가요?





생계형 범죄는 좀 봐준다네요.

이제 마음것(?) 분유 들고 나와도 되는 건가요?


확실히 IMF 때보다, 그리고 김영삼 때보다 마음이 따뜻한 분 같아요.





Posted by Roomate
사회2008.12.04 23:45
아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이네...









헐....












제발 오승환만은 아니겠지.


-_-;




현재윤, 오상민, 정현욱, 윤성환 병역 비리로 걸렸던 게 몇 년 전이라고...


또...




아 나 진짜...



내가 라이노즈 얘기 하면서 사회면에 글을 올려되나??






프렌차이즈고 뭐고 없다.





정말 배신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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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사회2008.12.01 23:54
그냥 신경 안 쓸려고 했는데, 오늘 종로 3가에 갔었는데 역 공용으로 쓰는 컴퓨터에서 어떤 어르신이 저 사건을 담은 뉴스 영상을 보고 있더군요. (참고로 저 오늘 저기 저 컴퓨터에서 구글 애드센스 로그 인 했다가 계정 정지당했습니다.-_-; 세상에, 저 컴퓨터에서 누가 제 블로그 광고 클릭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안 다고...;;; 절대로 자신이 쓰는 컴퓨터 외엔 구글 로그 인 하지 마세요. 쯥... 한 40만 원 정도 날렸네요. 끌끌끌...;;)


뭐 하여튼 그 어르신이 어떤 의미로 저 영상을 보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안 좋은 선입견인데 나이 드신 분들 중에서 노무현 좋아하는 분 못 뵙습니다. 눼...

왠지 이번 노건평 씨 사건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주간 조선이던가? 하여튼 거기선 아예 이번 사건을 유죄로 확정하는 제목을 표지에 떡 하니 실어놓고...

왠지 현 정부가 삽질하는 걸 보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터에 자신들이 그렇게 미워하던 정부에서 한 건 터질려고 하니 얼씨구나, 하고 달려드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어하는 건 저를 포함한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분모이고, 뭔가 궁색하다 싶을 때 깔 게 생기면 신이 나는 것도 다를 바 없겠죠.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세상에나...


세종 증권을 매각하는데 입김을 불어준 대가로 7-8억원을 들여 차린 성인 오락실의 지분.-_-;
7-8억을 주고 차린 오락실의 일일 매상이 2천만 원이란 것도 놀랍네요.

하여튼 대통령 형이라고 입김 불어준 대가로 7-8억을 받았다고 해도 못 믿을 판에 그 지분 일부분을 받았다니 참...;;;

참고로 누구 마눌 김윤옥 씨 사촌 언니 김옥희 씨가 공천 대가로 받은 금액이 30억 원입니다. 끌...



증권사 매각과 공천 중 어느게 더 큰 건지 몰라요. 솔직히... 전 뒤에게 더 끌리네열. 역시 돈이 짱 -_-)b

하여튼 공천 좀 해달라고 돈 맥이는데도 30억이 드는데, 무려 대통령의 친 형이 입김 불어주는데 7-8억 들여서 차린 성인 오락실의 지분을 받은 거래요.


웃긴 건 김옥희 저 여자 사건은 존내게 조용히 지나가다가 노건평 씨 사건은 아직 실체도 제대로 안 밝혀졌는데 벌써 유죄인양 언론 플레이 하고 있죠.


참...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고 있어서 이런 거 더 이상 그만 신경 쓸려고 했는데... 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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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사회2008.11.28 00:44
재밌네요.

수출을 할 예정인 물품들을 장부상으로 수출을 한 상품으로 분류해서 단기 수출 금액을 늘린다란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별 치졸한 짓을 다 하네요.

신용장이라고, 수입을 하는 업체 입장에선 바로 대금을 납부를 못 할 경우 거래 은행에서 일종의 보증을 서준다고 합니다. 이게 신용장이라고 하는데, 11월 수입 신용장 개설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예정된 상품의 수입이 연기 되었으니 당연히 경상 수지에 그 만큼 +가 되어버리죠.



그리고 국내 정유사들에게 비축유의 10% 정도를 시세 보다 싼 값에 원화를 받고 팔겠단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나가야 될 달러가 나가질 않고 원화 내에서 그것도 싸게 거래를 했으니 당연히 단기간 경사 수지는 또 그 만큼 +가 되어버리죠.



문제는 신용장 발급을 연기 해서 수입을 미루던 상품들은 조만간 우루룩 한거번에 수입을 해와야 될 것이고, 정부 비축유 역시 국제 에너지 기구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는 일정 수준의 비축유를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함으로 조만간 비싼 달러를 주고 사와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저렇게 조작을 한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온다면 그 달은 작살 난다는 것이죠.



더 일이 재밌게 돌아가는 건 저런식으로 계속 구라를 까니깐 해외 신인도가 개판이 된다는 것이죠.


원자재 값의 급등으로 수입이 크게 감소------------27억9천만 달러 흑자
고환율에 의한 해외교포들의 국내송금-------------7억7천만 달러 흑자
고환율에 의해 해외여행이 줄면서 ----------------12억 달러 흑자

합이 47.6억 달러.

49억 달러 흑자라더니 원자재 수입을 하지 않아서, 해외 교포들이 돈 보내 줘서, 그리고 비싸서 해외 여행 가질 않아서라니... 경상 수지 흑자라고 해서 수출량이 늘어났다는 게 아니라 못 벌고 못 쓴 것일 뿐이란 뜻이네요.

위의 내용 출처는 다음 아고로 경제방이라는데 저는 엠팍에서 퍼왔습니다.


더 문제는 원자재 수입 감소는 국내 제조 생산 감소로 이어지고, 이건 수출/내수 감소로 이어진다는 얘기이고 그럼 실업률 증가로 이어지는 건 불 보듯 뻔한 얘기네요.


부동산 문제부터 시작해서 뭐든 다 꽁꽁 숨겨 놨다가 한거번에 터트리지 못 해서 안달이네요. 끌...






Posted by Roomate
사회2008.11.27 01:49
없는 사람 먹고 살게 좀 해달라고 뽑았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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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라 살림 어려워지니 제일 먼저 깍는 건 보건 복지비. 이건 솔직히 등 따시고 배부른 사람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예산이지만 정말 등골 휘는 사람들에겐 절실한 돈인데, 문제는 등골 휘는 사람들은 목소리가 작다는 거. 그래서 깍거나 폐지해 버려도 사회적으론 큰 이슈가 못 됨.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누굴 뽑았다는 거 생각하면 정말 골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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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는 적자네 돈 없네 하고 있고, 세수가 적은 지방 도시들은 죽네 사네 하는데, 지방 정부들을 먹여살리는 큰 줄기인 종부세를 가지고 위헌이라고 딴지 건 우리의 만수 횽. 자기 경험을 얘기 하면서, 백수에게 종부세가 왠말이냐며 열별을 토한 끝에 헌재의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낸 장하신...

그렇게 해서 6천억 원 환급. 문제는 저 돈 대부분이 지방 도시들의 부족한 세수를 메우던 것이란 거...


누구에게 몰표를 건내 준 경북 지방들, 웃긴 건 대부분 가난한 동네란 거... 그래서 종부세의 혜택을 다른 어느 도시 보다도 많이 받았었다는 거... 그런데 자신들이 뽑아준 누군가의 정부가 그걸 없앴다는 거...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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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 적자다 말 많은 정부, 하지만 뭐가 그리 급하다고 4대강 하천 정비 사업에 14조원 때려 붓겠단다.




정말 대운하 때문에 누구 뽑았다고 하는 어느분들, 자기 마을에 뜬금 없이 커다란 물길이 생기긴 했는데 그거 이용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되려 그게 물이 썩어들어가고 주변 사람들 하나 둘 떠나는 꼬라지 본다면 어떤 생각을???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땅 비싸게 팔아서 뜨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각카가 미국 교민들 앞에서 한 얘기.


우리 주식과 "땅"에 투자 좀 하란다. 하...
대통령이 앞장서서 해외 교포들에게 까지 땅투기를 부추긴다.



물론 건설이 살면 기계, 금속, 금융, 철강 등등 모두 살아는 등 워낙 관련 인프라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걸친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건 인정을 하지만...

대운하 같은 경우 이미 돈 때려 부은 거 회수는 커녕 운영/유지비가 더 든다는 게 대세론. 결국 어느 미친 투자자가 저기다 돈을 때려붓겠는가? 민자 유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손실분은 정부에서 꾸준히 보존해주는 대가이겠지. 쯥...


역발상이란다. 지금 건설 경기가 안 좋으니 이럴 때일수록 중소형의 서민 주택을 많이 지어서 좀더 싸게 분양함녀 된단다. 얼마나 싸게 만들어 줄 것이기에 이런 불경기/주택 가격 폭락의 시기에 서민들이 집을 사겠는가??

하여튼 신혼부부 청약 주택이라고 만들어 놓고선 자격 조건을 연 소득 4천만원 이하던가? 하여튼 그렇게 만들어 놓고선 막상 분양가는 7억...ㄷㄷㄷ

연 소득이 4천만원이 안 되는데 어떻게 7억짜리 집을 사라는 건지.ㅋㅋㅋ

이 꼴과 다를 게 뭔가??



아... 진짜 깔게.. 너무도 많어.;;
Posted by Roomate
사회2008.11.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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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행들도 자기 자본비율 높인다고 무리해 가며 회사채 발행하고 있고 빠져나가는 돈 잡기 위해서 예금 금리를 높이고 있는데 대출 금리를 낮춰주라니. 껄껄.

건설회사들 부도나기 시작하면 은행들 피보는 건 맞지만 그거 막을려다가 피 보는 게 아니라 아주 작살날 수도 있는 건데...

좀 안 된 말이지만 살릴 놈과 죽일 놈을 선별해야 될 때가 된 거 같은데 은근히 새가슴인지 뭔지...


촛불 시위대를 향했던 그 과단성은 어디 갔는지.


쯥.



뱀다리: 이 글 때문에 잡아 가시기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후딱 지우고 싹싹 빌 테니...
Posted by Roomate
사회2008.11.07 22:45
저는 매케인 상원의원이 미국인들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개의치 않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가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째서 연봉이 500만 달러(50억원)이하인 사람을 중산층으로 정의했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1억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는 단 1센트의 세금감면도 제안하지 않으면서 거대기업과 정유회사에는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세제상 특혜를 제안했겠습니까?
 
그 렇지 않다면 어떻게 국민들의 복지에 세금을 부과하는 의료보험제도를 제안하고, 대학 등록금을 내야 하는 가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교육계획안을 제안하고, 사회보장제도를 민영화해 퇴직연금을 놓고 도박을 하게 될 계획안을 제안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존 매케인이 국민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존 매케인은 국민의 신임을 잃은 낡은 공화당의 철학을 20년 넘게 답습해 왔습니다. 그들의 철학은 대부분의 부를 차지한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부를 부여해 그 부가 조금씩 나머지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그들은 이런 철학을 가리켜 '소유권사회(Ownership Society)' 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 뜻은 바로 '네 삶은 네가 알아서 헤쳐가라'입니다.
 
실직했다고요? 운이 나빠서랍니다. 의료보험이 없다고요? 시장경제에 맡기랍니다. 가난하게 태어났다고요? 졸라맬 허리띠가 없는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력으로 일어서랍니다. '네 삶은 네가 알아서 헤쳐가랍니다.'
 
이제 그들은 실패를 인정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미국을 변화시켜야 할 때입니다.


각카께서 사람을 헷갈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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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사회2008.11.05 21:45
시대가 만들어 준 대통령이 아닐까 싶습니다.
힐러리와 경선을 치룰 때만 하더라도 민주당의 한계는 명확하다란 얘기가 여기 저기 나왔었죠.
미국의 첫 여자 대통령을 선출할 것인가 아니면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을 선출할 것인가.
아니 우린 미국의 많고 많은 백인 남자 대통령을 선출할래.

뭐 이런 거 말이죠.


경선 때만 하더라도 흑인과 여자라는 참신함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흥행을 이끌었지만 결국엔 인종과 성의 벽은 넘기 힘들다란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우리나라 시간으로 추석이 끝나기 전까진 여론 조사에서 꽤 많은 차이로 앞서고 있던 오바마가 어느새 역전까지 당했었는데...


바로 리먼 브라더스가 부도나면서 미국은 엄청난 경제 폭탄을 얻어 맞게 되었고, 테러와의 전쟁을 빌리로 엄청난 군비 증가와 작은 정부를 내세웠던 부시 정부의 결과는 임기말 금융 대란. 이건 꼭 우리나라의 김영삼 정부 말기에 IMF 터진 꼴난 거였죠.

그러면서 슬슬 표는 오바마를 향했고 거기다 정치가 더러운 건지 권력이 더러운 건지 모르겠지만 오바마의 외조모가 고인이 되시면서 그에 슬퍼하며 눈물 짓는 오바마의 이미지는 자신의 약점으로 꼽히는 많은 나이를 상쇠시키기 위해서 아흔이 넘는 자기 어머님을 시끌벅쩍한 유세장에 모셔가 쾌활한 웃음을 짓는 맥케인과 또 다른 대비가 되기에 충분했죠. 거기다 오바마의 친부는 오바마가 한 살 때 이혼하고 멀리 떠난 불우한 어린 환경, 그리고 그 불우한 어린 시절을 같이 했던 외조모의 부고.

사람들은 눈물 짓고 오바마에게 동조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미국 언론에선 오바마의 조모가 마지막 조역을 마치고 세상을 떴다란 얘기까지 했었다죠.



사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던 맥케인이 대통령이 되던 우리나라로선 그저 힘 센 깡페 국가의 수장이 갈린다란 의미 외엔 크게 다를 게 없을 지도 모릅니다. 오바마가 보호무역 주의자이기 때문에 대미 수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부시가 펼쳤던 대북 정책을 보면 또 얘기가 달라지죠.


맥케인은 월남 참전 파일럿 출신이었고 좌우 이념에 쩔어 있는 사람이죠. 연설에서 대놓고 자기가 돈이 많다란 이유로 강제로 없는 사람들에게 갖다 바치는 정책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란 얘길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그의 대북 정책은 어떨지 대충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오바마는 좀 더 유연한 대북 정책을 펼칠 사람인 걸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정작 누가 누구란 거...


오바마와 노무현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상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된다고 하니 노무현 전 대통령 꼴 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과연 오바마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괴롭힐 지 걱정반 궁금함 반이네요.
Posted by Roomate
사회2008.11.02 21:39

South Korea's Won

South Korea's currency droppe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days after manufacturers' confidence tumbled to a record low and factory output fell for a third month, adding to concern the economy may sink into its first recession since needing an International Monetary Fund bailout in 1997.

``What is heavily weighing on investors' minds is that the economy has yet to see the worst,'' said Chun Chong Woo, an economist with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 Ltd. in Seoul.

An index of manufacturers' expectations for November tumbled to 65 from 78 the previous month, the central bank said yesterday. That's the weakest since the monthly data began in 2003, and a reading below 100 means pessimists outnumbered optimists.

Factory production fell 0.6 percent in September from August for the longest run of declines in almost eight years, the statistics office said yesterday. Sales of consumer goods slipped 2 percent from a year earlier, the biggest drop in almost four years, and construction orders plunged 40.4 percent.

South Korea this week cut interest rates by a record and approved a guarantee of bank debts to revive the economy, which grew at the slowest pace in four years last quarter. President Lee Myung Bak's government plans a further stimulus package next week, adding to $20 billion in income-tax cuts and benefits and 8 trillion won ($6.3 billion) in aid promised to builders.


통화 스왑으로 일단 폭주 하던 환율은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실물 경제는 침체 상태이고, 대부분의 의견들이 적어도 앞으로 2-3년은 더 이런 상태가 될 것이란 얘기들이 수두룩룩...


IMF 후로 가장 극심한 경기 침체기라...

산업 생산률은 0.6% 감소.


여기에 최근들어서 군소 규모의 건설사 부도 소식과 신성 건설이 간당 간당하게 살아남은 사실, 그리고 국내 굴지의 건설 회사의 분양 실적이 개판이어서 이게 어떻게 될 지 모른다란 얘기도...


통화 스왑으로 들여올 300억 달러가 올 해 이명박 정부 내에서 줄어든 외환 보유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란 사실은 그 약발이 얼마나 갈 지 모르겠다는 거... 그런데 이게 약발이 얼마 못가게 된다면 그 부작용은 얼마나 더 크게 되어서 돌아 올 지 모른다는 거...


가계 부채와 건설사들의 형편 없는 분양 실적으로 안 그래도 리먼 브라더스로 주춤하는 국내 은행권들이 또 얼마나 더 큰 타격을 받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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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