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2009.08.27 02:44
- 오닐 팬들은 뒤로 가기를 해주세요.

- 글을 쓴 곳도 오닐에 원한이 많은 피닉스 지역 언론이고, 글을 해석한 것도 오닐을 졸라리 싫어하는 저이기 때문에 글이 악의에 찼습니다. 악역이란 이럴 때 쓰는 걸까요.-_-;

- 오역, 발역도 있으니 문제 되는 부분은 첨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뭐 이딴 글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냥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모두 그냥 읽으세요.-_-;

원문, 출처, 등등...



고개 좀 들어 봐, 르브론 제임스.
사실 말야 너네 팀에 새로 들어 온 걔 말야, 너 신경 안 써. 클리블랜드 사람들은 신경 쓸 거 같냐? 걘 그냥 우승에 굶주려 있을 뿐이야. 앞날을 보기엔 애가 완전히 넋이 나가 있다고.

걔 조심 해야될 거야.

샤킬 오닐은 이제 슈퍼맨이 아니야. 그냥 다른 사람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공로를 뽀리치기나 하지. ..

 아 물론, 초큼 재밌는 놈이긴 해. 쾌활하고 카리스마 쩔기도 하고.  언제 시작을 하고 언제 끝을 맺어야 될 지 아는 인간이야. 하지만 언제나 문제의 중심 인물이고, 이 인간 아주 그냥 만화속에 비정상적으로 몸이 빵빵한 애들 같이 굴어. 모두들 왜 자신들이 그렇게 그 인간에게 미쳐 있는지 깜빡하지. 걔가 언제 배테랑이라고 애들 불러놓고 다독이는 꼬라지 본 적 있냐?

역겹고 하찮은 랩으로 곧휴나 공격하고 말이야. 세상에 압둘 자바신(양신, 종범신, 자바신.-_-;)에게 쓸데 없이 시비는 왜 걸어.

아틀란타에 있는 여성 랩퍼 스토커 짓 하다가 고소나 당하고. 스탠 밴 건디나 크리스 보쉬 같이 좋은 사람들을 가지고 놀기나 하고 말이야. 힘 없는 애들 괴롭히기나 하는 나쁜 부류에 리바운드 타이틀은 전혀 없어. ( 인간으로서의 인성과 선수로서의 능력을 순서 없이 까는 걸 보니 도저히 이 글 쓴 인간도 제 정신에 쓴 거 같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지난 시즌에 말이야, 자기 텔레비젼 쇼에 자기 팀 동료들 뒷다마 깔 기회를 찾고 있더라고. (he got around to telling Suns teammates, 여기서 tell은 부정적인 의미일 거 같아서, 사전에서 제일 부정적인 의미인 뒷다마로 골랐습니다.ㅋㅋㅋㅋ)

이게 진국인데 말이야. 이 인간 스티브 네쉬의 아이디어를 뽀려서, 시청률 시간대가 가장 높을 때 방영하는 자기 소유의 쇼 프로인 "Shaq Vs"에 써먹었어.  어떤 남말 좋아하는 인간들은 스티브 네쉬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어야 했다고 하고 어떤 인간은 그냥 진즉에 그 아이디어를 팔아버렸어야 했다고 해. 워낙 인기를 끌어서 이제 시즌2까지 만들려고 하는데, 케벌리어스가 주된 주제일 것이고, 캐벌리어스에 관한 무엇이든 접근을 할 거라네. 하여튼 국영 방송이란 것들이 오닐 눈치 보고 있는 반면에 뭐 어떤 인간들은 만약에 스티브 네쉬가 그 프로그램을 만들었었다면 그렇게 인기를 끌진 못 했을 거라고 하기도 하네. 

이 인간들은 말야, 논점을 통으로 이탈해버렸어.

2008년에 이 인간이 선즈로 갔을 때 그랬잖아, 팀에 맞추겠다고. 자기 꼬라지(role)를 알고 있고 심장이 멎어라 뛰는 농구를 이해하고 있다고.  지 입으로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가 hof에 들도록 만들기 위해서 왔다고 했잖아.  마치 지가 짱인 것처럼 팀을 꼭대기에 올려놓겠다고 공언도했잖아. 이건 우리 모두에 관한 것이었고, 오닐은 말고,  모두들 즐거워 했어. 약한 애들이나 괴롭히는 인간일지라도 그 인간이 너네 편이고 너네를 보호해줄 땐 그를 좋아하게 되잖아.

선즈에서의 첫 시즌이 모두 끝나기도 전에, 이 인간은 팀 조직력과 조화에 눈꼽만큼도 관심 없었어. 그리고 주제 넘게 팀의 리더인 네쉬의 아이디어를 뽀리치기나 했지. 이건 다른 사람의 락커에 들어있는 돈을 훔치는 것만큼이나 나쁜 짓이야.

곧휴가 콜로라도에서 강간건으로 취조가 있을 때 경찰에게 한 말이, 오닐이 피해 여성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 얼마나 자주 돈을 찔러줬는지를 알기냐 혀? 오닐은 이런 종류의 폭로나 저지르는 배신자를 정말로 싫어해. 그래서 뭐가 다르냐고? And spare me O'Neal's slippery non-denials.( 뭐라고 해야 될 지.-_-;)  결정적인 증거로 종료 자막에 스티브 네쉬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거야. ( 그냥 오닐 까는 얘기여서 옳다구나 하고 달려들었지만, 이건 뭐 제가 영어가 딸려서 그런지 글 종니 난잡하네요.-_-;)

결론: 오닐은 피닉스가 우승으로 향하는 창이 후다닥 닫히는 민감한 상황이란 걸 알고 왔고, 그는 우리에게 구라만 한 보따리 풀어놨어.

자기를 간섭하는 것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지. 2009 올스타가 시작할 땐 JabbaWockeeZ와 춤을 추었어. 그리고 미리 짜고 친 결과 공동 mvp가 됐지. 그는 트위터의 얼굴이 되었고, 2백만 명이 넘는 추종자를 모았지. 그때 자기가 선즈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라는 생각을 깨버렸어. 이런 급작스러운 이미지 개선은 그가 팀에서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패였겠지.

아직도 부정적인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오닐은 실력이 비등 비등 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어. 결론적으로 오닐은 04-05 mvp 투표에서 네쉬에 이어서 차점자가 되었어. 오닐은 네쉬에게 도둑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나중에 네쉬의 수상을 "썩었어." 라고 말하곤 했으면서 후에 어떤 해명도 회피했어. 경마를 한 것일까? 아니면 그냥 장난? 이 인간이 속이 쓰리긴 쓰렸던 거야?

그가 피닉스로 가게 되자 모든 것을 잠재우고, 그가 했던 모든 말은 마치 농담인 마냥 굴었어. 이게 바로 오닐이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지.

그래서, 클리블랜드 빠들아 머리를 들어 봐. 너네들은 마이클 조던에게 떡실신 되어봤고, 스틸러(어떤 종목.-_-?)에 흔들려봤고 90년대 중반 대단했던 인디언 팀에게 실망도 해봤지. 지금 넌 뭔가 부족한 게 있다고 생각을 해. 그게 뭐냐 하면, 이리 호(Lake Erie 아마 LA에 있는 호수인 듯. 가 봤어야 알지-_-;) 기슭에서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게 하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에 영원히 죽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야. 그게 뭐냐면 "경각심을 갖자(Be warned):

그 덩치 큰 인간은 널 웃게 만들 거야. 그렇다고 샤크가 친구란 건 아니야. 이 인간은 구심점이 될 만한 인간이 아니야. 그리고 말야, 텔레비젼 쇼에 관한 좋은 생각이 있다면, 아침에 날라가지 않도록 당장 못 밖아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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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