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Spurs2005.08.07 01:21
라쇼와 타릭의 트레이드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mysa에 있는 긴 글 조난 빡세게 읽다가 제가 잘못 본 건지 알고 다시 본 순간 나온 소리가 "미친" 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써(-_-;) 외면 할려고 했던 사실인데...

라쇼의 딜은 그 경로가 어떻든 이미 여러차례 나왔었습니다. 개중엔 압둘라나 혹스의 디오구+@ 정도 되는 카드들이었던 걸로 아는데요. 이때 스퍼스 프론트들은 어이 없다며, 거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라쇼를 타릭과?? 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입니다. 당장 다음 시즌에 계약이 끝날 인간도 아니고, 또 셀러리를 비우는 목적이라면 차라리 드래프트 픽과 바꾸는 게 더 싸게 먹힙니다. 리그에서 라쇼를 필요로 할 중상위팀들은 널렸거든요. 지금 당장이라도 클블이나 시카고, 뉴저지(^^;;;) 같은 많은 팀들이 라쇼를 필요로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팀들입니다. 여기에 시에틀 같은 서부팀 까지 합치면 더더욱 수가 늘어나고요.

달라스가 라쇼를 거부했다란 것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전체 금액은 약 16mil정도 라쇼가 더 비싸지만,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밴 혼과의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페이롤에 대한 부담도 덜 합니다. 더욱이 여전히 부상에 찌들어 사는 댐피어를 생각하면 더더욱 거부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가끔 미디어의 내용들을 보면, 특히 뉴욕 포스트 같은 찌라시성 강한 언론들을 보면 당췌 어느 루트로 들은 얘기를 퍼트리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정말 모 카페 영자님이 누누이 요구하시던, 출처를 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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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