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2008.05.28 00:34

마이크 밀러가 신인왕 먹고 캐넌 마틴이 1번으로 뽑혔던 2000년 드래프트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_-;

혹은 앤써니 랜돌프와 OJ 메이요를 뽑은 팀이 의외로 횡재를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전 아직도 베일리스를 로즈 보다 더 좋아하고, 가장 잠재력이 높은 인간으로 비즐리를 꼽습니다.

다만 비즐리를 4번으로 쓰는 순간 망할 거 같달나 생각이 팍팍 듭니다. 혹 4번 포지션에 두더라 외곽 비중을 조금 더 높이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아직도 NCAA의 듣보잡 7풋터들을 상대로 힘을 못 쓴 걸 생각해 보면 그닥이네요.


디 안드레 조던의 닮은 꼴을 두고 드와잇 하워드를 얘기 하는데, 죄송하지만 디 안드레 조던이 대학을 다닐 나이에 드와잇 하워드는 NBA에서 평균 10 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이미 신인 때부터 어느정도 풋 워크를 지니고 있던 선수입니다.  하워드 만큼 클려면 매일 토나올 때까지 뛰어야 될 겁니다.


페코비치가 6-11이란 사실을 폭주천사님의 글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뛰는 걸 봤을 때에도 역시나 잘 되어봐야 6-10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키가 크다고 하니깐 급 땡기네요. 그 무식하게 골 밑을 파는 모습이 좀 걸리지만... 이제 던컨을 좀 외곽에서 돌도록 하고 이 인간이 골 밑에서 짱박혀 있음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_-; ( 오심으로 엉뚱한 파울 먹어도 참 사람 좋게 웃는 모습이... 그 인상에.-_-;)

뱀다리 - 폭주천사님 kansas st와 USC 경기 있네요. 2G가 넘어서 메일로 보내기 힘들 거 같습니다. 혹시 네이트 온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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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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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함없이 포커스는 이미 내년 시즌이시군요 ㅋㅋ

    2008.05.2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던 인간들 계속 보는 것도 지친데, 계속 보는 인간들 중에 오베르토 있으니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

      2008.05.29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페코비치가 210 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커보이지 않았거든요.

    저 경기 보고 싶은데.. 제가 메신저 이런 것은 전혀 안합니다.^^;;

    주말이나 시간 나실때 http://clubbox.co.kr/wwangel 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5.28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나중에 데리고 오더라도 잡고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스플리터를 양도하고 데리고 오면...-_-;

      2008.05.29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홋. 폭주천사님도 클박을...?

    2008.05.2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이번 드래프트에 대해선 같은 의견입니다. 대어가 없어요. ;;

    2000년 드래프트 재림이 될 확률이 아주 높은 거 같습니다 데릭 로즈는 왠지 앤토니오 다니엘스 필이 나고요.

    앤써니 랜돌프도 크리스 보쉬 마이너 같아서(보쉬도 답답한데;;) 좀 꺼려지더군요. 물론 포텐셜은 가장 뛰어난 축에 들지만요. 왠지 고교때보다도 1학년때 급 관심 받은게 타이러스 토마스 느낌도 납니다;

    2008.05.30 00:51 [ ADDR : EDIT/ DEL : REPLY ]